2024년 10월 02일(수)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나선 최시원·최강창민 근황

via Joeunedu / Twitter

 

동방신기의 최강창민과 슈퍼주니어의 최시원 근황이 공개됐다.

 

2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SNS에는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강창민과 최시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SNS에는 "두 한류스타와 함께 서울사대부속초등학교에서 신학기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하고 왔네요"라고 멘트도 함께 적혀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복을 차려 입고 있는 최시원과 최강창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제복을 입고 더욱 멋진 자태를 뽐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많은 여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멋진 두 남자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제복 입은 모습이 너무 멋있다" 라며 반갑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시원과 최강창민은 지난해 11월 의무경찰로 동반 입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