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좌) 배윤정 인스타그램, (우) EXID '위아래' 뮤직비디오

마리텔 '손가락 욕설 논란'에 휩싸인 배윤정 안무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에는 배윤정 안무가에 대한 정보들이 공유되고 있는 가운데 안무가로서 그의 삶도 주목받고 있다.

배윤정은 남자 댄스팀 전홍복 단장과 함께 '야마앤핫칙스'라는 안무팀 회사를 만들어 현재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해당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알 수 있듯 과거 배윤정은 브라운아이드걸스 '아브라카다브라'의 시건방 춤, 카라 '미스터'의 엉덩이 춤, EXID '위아래' 등 이름만 들으면 바로 생각나는 그룹의 안무에 참여하기도 했다.

앞서 배윤정 안무가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중계에서 손가락으로 취한 포즈를 취한 뒤 욕설 논란 논란에 휩싸여 사과글을 남기기도 했다.

1. 브라운아이드걸스 '아브라카다브라' 

 2. EXID '위아래' 

3. 걸스데이 '달링' 

4. 티아라 '보핍보핍' 

5. 걸스데이 'Something' 

6. EXID '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