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아리따움 공식 홈페이지
꼬질꼬질해진 헌 쿠션 퍼프를 내다 버리고 뽀송뽀송한 새 쿠션 퍼프를 장만할 때가 왔다.
25일 아리따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쿠션 퍼프 1+1 행사 소식을 알렸다.
쿠션 퍼프는 에어쿠션 제품을 바를 때 사용하는 뷰티 도구로 피부에 직접 닿기 때문에 관리가 중요하다.
간혹 세척을 해서 재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위생상 어느 정도 사용하고 나면 새것으로 바꿔주는 것이 좋다.
그만큼 헤프게 사용되기 때문에 이번 아리따움 1+1 행사에 많이 사다가 비축해두는 것이 경제적일 듯싶다.
행사는 오늘부터(25일)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전국 아리따움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전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