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좋아해줘'에 출연한 아역배우 임우주가 인형같은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좋아해줘'의 아역배우 임우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아역배우 임우주는 '좋아해줘'에서 이미연의 아들로 출연하는데 귀여운 외모가 극장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특히 얼굴의 반을 차지하는 큰 눈망울은 살아있는 인형을 보는 듯한 착각마저 일으킨다.
최근 '좋아해줘'는 입소문을 타며 관객 수를 늘려가고 있다. 따라서 영화의 조용한 신스틸러 임우주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임우주의 모습을 보기 위해 영화관을 찾는 관객들도 늘어나고 있다.
높아지는 인기에 현재 임우주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또한 임우주의 귀여운 모습을 보려는 팬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상황이다.
극장 관객들과 누리꾼이 열광한 천사같은 외모의 임우주 사진 7장을 공개한다.
김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