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tatianabarakova /Instagram
실제 동물처럼 '살아있는 표정'을 보여주는 귀여운 동물 인형들이 소개돼 누리꾼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러시아 인형작가 타티아나(Tatyana)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에 공개한 동물 인형을 소개했다.
타티아나는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들을 모델로 지난 2006년부터 인형 제작을 해왔다.
완벽한 손기술을 통해 진짜 같은 동물 인형을 만들어내는 타티아나는 하나를 만드는데 약 2주의 시간이 걸리며 인형 전체를 100% 울(Wool)로 만든다고 설명했다.
눈은 유리로 만들어져 더 영롱하게 빛이 나는 귀여움으로 중무장한 동물 인형들을 아래에 준비된 사진으로 만나보자.
via tatianabarakova /Instagram
성가람 기자castleriver@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