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3일(목)

몸매 논란 잠재운 '11자 복근' 설현 (영상)

via ellesse korea / YouTube

 

AOA 설현의 '명품 11자 복근'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몸매가 화제다.

 

15일 스포츠 브랜드 '엘레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설현의 2016 S/S 첫번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도심 속 러닝을 즐기는 설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설현은 그린색의 스포츠 탑을 착용하고 완벽한 몸매로 건강미를 과시했다.

 

어느 각도에서 봐도 완벽한 설현의 외모와 몸매는 많은 남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엘레쎄 관계자 측은 "새로운 엘레쎄를 공식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첫 번째 광고인 만큼 엘레쎄만의 컬러 감성을 잘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해당 광고를 본 누리꾼들은 "얼굴, 몸매 다 완벽하다", "대역 논란을 단번에 잠재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설현의 대역 모델로 활동한 것으로 보이는 여성 A씨가​ 페이스북에 "걔 몸매 아니고 내 몸매다"라고 남긴 글 때문에 설현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대해 설현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물속에 들어가는 장면 외에 다른 모든 장면들은 설현이 직접 촬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