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3일(목)

한국 방송에 소개된 뉴욕 개셔니스타 보리 (사진 7장)

via mensweardog / Instagram

 

사람보다 옷을 더 잘입는 것으로 유명한 시바견 '보리'가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파일럿 프로그램 '인(人)스타워즈'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개셔니스타 '보리'의 일상이 집중적으로 조명됐다.

 

보리는 남성복을 입는 강아지로 각종 패션지를 장식하는 등 팔로워 25만 명을 거느린 최고의 개셔니스타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건 스타일 북을 출간했으며 월 1,722만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리의 주인 디자이너 예나 킴은 "일을 안할 때는 평범한 강아지지만, 일할 때는 전문 모델 못지않다"며 보리를 칭찬했다.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사진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풍기는 '개셔니스타' 보리의 일상 사진을 공개한다.

 

Menswear Dog(@mensweardog)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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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경 기자 heak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