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강아지들도 가끔 삐치기도 한다. 하루종일 구석에서 벽만 바라보기도 하고 아무리 불러도 쳐다보지 않는 등의 행동을 보인다.
강아지가 삐쳤을때는 간식을 주거나 산책을 시켜주는 '당근', 아니면 좀 더 확실한 서열 정리를 하는 '채찍'이 필요하다.
아무리 삐쳤어도 사람처럼 입이 나오지는 않는데 지금 소개하는 사진속의 강아지들을 보면 뾰로통한 표정은 마치 무엇인가에 삐친듯한 표정들이다. 하지만 지금 보고 있는 강아지들은 벌에 쏘여 퉁퉁 부은 것이다.
1.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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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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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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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 삐친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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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건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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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입 안에 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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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좀 부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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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보면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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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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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음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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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자꾸 웃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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