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샤넬

샤넬이 '코코 마드모아젤 오 드 빠르펭 엥땅스 펄스 스프레이'를 출시하며 향수를 경험하는 특별한 방법을 제안했다.

이 제품은 상쾌한 시트러스와 깊은 우드의 조화로 강렬하게 완성된 향을 제공하며, 매력적인 주얼리 디자인의 패키지가 돋보인다. 특히, 진주 스트링과 골드 체인으로 이루어진 더블 스트랩은 손목에 감거나 핸드백에 장식할 수 있어 개인의 취향에 맞춰 자유롭게 연출 가능하다. 이는 최근 트렌드인 '백꾸' 아이템으로도 적합하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코코 마드모아젤의 우디 앰버 향은 뚜렷한 개성을 지니고 있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팟츌리 향을 중심으로 바닐라 앱솔루트와 베네수엘라산 통카빈의 앰버 어코드가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상쾌한 시트러스가 장미와 쟈스민과 어우러져 쉽게 잊히지 않는 잔향을 남긴다. 

이러한 복합적인 향조는 샤넬만의 독창적인 매력을 잘 나타내며, 사용자의 기분을 고양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이 제품은 샤넬 뷰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국 샤넬 뷰티 매장에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제공된다. 이는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구매 경험을 제공하며, 한정판이라는 희소성으로 인해 더욱 높은 가치를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