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사건반장'
수도권 지하철 1호선에서 '인간 미러볼'로 불리는 한 승객이 화제를 모았다. 이 승객은 알루미늄 소재로 보이는 화려한 장식의 모자, 옷, 신발을 착용하고 있었다.
그는 거울을 사용해 다른 승객들을 비추고 자신의 얼굴도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은 27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알려졌다.
제보자는 소사역에서 서울로 향하는 열차에 탑승 중 해당 승객을 목격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 남성은 70대 정도로 추정되며, 독특한 복장으로 주목받았다.
JTBC '사건반장'
그는 갑작스럽게 복싱 자세를 취하기도 했지만, 다른 승객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시끄럽게 행동하지는 않았다.
이 사건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큰 관심을 끌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그의 독특한 패션 감각과 행동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그를 예술가나 퍼포먼스 아티스트로 추측하기도 했다. 그러나 정확한 신원이나 의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