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BS1 ‘TV쇼 진품명품’ 30주년 기자간담회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MC 홍주연 아나운서가 참석해 프로그램 합류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홍주연은 "30주년이 된 프로그램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저만의 매력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최근 홍주연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전현무와의 열애설 및 결혼설로 주목받았다. 이에 대해 그녀는 "제 생각보다 많은 관심을 주셔서 부담이 됐고 방송적으로 보여드린 게 없어 걱정됐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쏟아지는 기사에 대해 "그런 관심은 처음이다. 속상한 건 아니지만 당황하긴 했다. 겪어 보지 않은 일이라 놀랍다"며 "이번에는 서서히 스며드는 진품 아씨로 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홍주연 아나운서 / 뉴스1
홍주연 아나운서는 KBS1 ‘TV쇼 진품명품’ 최초 여성 MC이자 최연소 MC로 합류했다.
27일 첫 녹화에 참여했으며, '진품 아씨'로서 의뢰품에 대한 스토리텔러 역할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그녀는 "진품아씨라는 기사가 많이 났으면 좋겠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홍주연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를 졸업하고 2018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진행자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얼굴이 되었다. 특히 그녀는 차분하고 지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 '진품명품'에서는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