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2월 26일(수)

현아, 조용하더니 임신→출산까지... "운동 열심히 했는데 70kg 넘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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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SNS


나인뮤지스 출신 현아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2023.2.23~2025.2.23 tmi 넘치는 단아기록"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 및 영상을 올렸다.


사진과 영상에서 현아는 비키니를 입고 아름다운 D라인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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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SNS


현아는 출산 경험을 회상하며 "입덧이 너무 심해서 입덧약 필히 복용해야 했고 증상 중 하나가 잠이 쏟아지는 것인데 첫째 육아도 해야하는 와중에 잠이 말 그대로 쏟아져서 당시 첫째는 미디어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뱃속에서는 태동하고 양쪽 겨드랑이에 고양이들 끼고 함께 잠들었을 때가 임신 기간 중 가장 행복했다"고 전했다.


또 현아는 "첫째 갖기 전 한 번 유산이 된 적이 있던 터라 첫째 때는 거의 움직이지 못했다. 그러나 둘째는 뭐 첫째 뛰는 거 잡으랴 위험한 행동 제어하랴 그래서 배뭉침이 심했었다. 뱃속 둘째에게 '엄마가 미안하다. 그래도 어떻게든 버텨라'는 생각을 (했다)"면서 "임신 기간 동안 운동 열심히 했는데 70kg 또 넘어버림"이라고 고백했다.


인사이트현아 SNS


현아는 둘째 성별이 아들이 아닌 딸인 것을 알게 되면서 눈물을 흘렸던 때를 떠올리기도 했다. 그는 "아들을 원했기에 딸이라는 소식에 친구에게 전화해 울고불고했다. 대체 왜 그랬을까 내가"라고 후회했다.


아울러 출산 과정에 대해서는 "담당 교수님 일정 때문에 유도분만을 잡았지만 때 되니까 알아서 나왔다"며 "입원 후 계속 진통을 받아들이며 대기하다가 남편과 영화도 보고 나름 괜찮았다. 결국 몇 번 힘 안 주고 출산"이라고 전했다.


한편 1987년생인 현아는 2010년 나인뮤지스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7년 8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