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yourladyjane'

가수 레이디제인이 남편 임현태와 함께 태교 여행을 떠났다.

쌍둥이를 임신한 그녀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발리로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유했다.

다양한 사진과 함께 "발리 스미냑에서의 첫 날, 프라이빗한 풀빌라 너무 좋잖아"라며 "마음껏 쉬고 오자고 떠나 놓고 아침부터 수영하고 맛집&핫플 다 찾아가기, 비치클럽에서 본 핑크빛 하늘은 최고"라는 글로 즐거운 마음을 전했다.

Instagram 'yourladyjane'

공개된 사진 속 레이디제인은 원피스 수영복으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냈으며, 남편 임현태와 함께 수영을 즐기는 모습과 현지 맛집을 찾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녀의 행복한 미소와 여유로운 모습은 많은 팬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했다.

레이디제인은 지난 2023년 7월, 10살 연하의 배우 임현태와 7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현재 쌍둥이를 임신 중인 그녀는 이번 여행을 통해 출산 전 마지막 휴식을 취하고 있다.

Instagram 'yourladyjane'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하며 행복한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추가적으로, 레이디제인의 음악 활동도 주목받고 있다.

그녀는 가수로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하며 팬층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팬들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이다. 또한, 그녀는 건강한 임신 생활과 출산 준비 과정을 SNS를 통해 공유하며 많은 예비 부모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Instagram 'yourladyjane'

임현태 역시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그는 결혼 후 더욱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레이디제인과 임현태 부부는 이번 태교 여행을 통해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들의 행복한 일상은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