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2월 26일(수)

채리나, 6살 연하 박용근과 10년 만에 결혼식... '시험관 아기' 재도전 결심

인사이트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채리나와 박용근 부부가 결혼 10주년을 맞아 드디어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


이들은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 새 멤버로 합류하며 이 소식을 전했다.


채리나는 2012년 강남 칼부림 사건으로 인해 결혼식을 미루게 된 사연을 밝혔다.


당시 박용근은 응급실에서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었으나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그러나 함께 있던 지인은 목숨을 잃어 두 사람은 조용히 결혼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인사이트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박용근은 연애 시절부터 채리나의 집에서 동거를 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부모님과 함께 동거한 것"이라며 수줍어했다. 또한,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한 이야기도 화제가 되었다.


채리나는 처음부터 마음이 설렜다고 했고, 박용근은 처음 만났을 때 무서웠다고 회상했다.


제작진의 질문에 박용근은 언제부터 채리나를 여자로 좋아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얼굴을 붉히며 답변을 회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사이트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채리나는 친정어머니와의 대화에서 결혼식 계획과 시험관 시술 도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어머니는 딸이 외롭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감동을 주었다.


이후 디바의 멤버인 민경과 지니가 결혼식 소식을 듣고 부케 쟁탈전을 벌이는 모습도 공개되었다.


잠실구장을 결혼식장으로 섭외하려는 계획까지 언급되어 궁금증을 더했다.


인사이트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채리나와 박용근 부부는 그동안 겪었던 아픔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의 결혼식은 단순한 행사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려온 꿈이 실현되는 순간이다.


팬들과 지인들은 이들의 행복한 앞날을 응원하고 있다.


추가 내용으로, 채리나는 최근 인터뷰에서 "우리는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존재"라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소중하다"고 말했다. 또한, 두 사람은 앞으로 가족 계획에도 적극적으로 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계획 속에서 이들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더욱 단단한 관계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