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초호화 풀빌라에서 동안 미모+비키니 자태로 '흥 폭발'
YouTube '백지영 Baek Z Young'
가수 백지영이 태국에서 럭셔리한 휴가를 만끽하며 빛나는 동안 미모와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흥 넘치는 에너지까지 더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21일, 백지영의 공식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는 "백지영, 동남아 초고급 풀빌라에서 친구들과 어떻게 놀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그녀는 태국 현지 음식 탐방부터 수영장 물놀이, 골프 라운딩까지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특히 수영장에서의 모습은 단연 화제. 백지영은 "1번 선수 백지영!"을 외치며 미끄럼틀에 도전,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와 자신감 넘치는 포스를 과시했다. 하지만 막상 출발과 동시에 허둥대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언니 흥이 폭발하네",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으로 그녀의 유쾌한 매력에 응답했다.
YouTube '백지영 Baek Z Young'
여행 중 즐긴 골프 라운딩에서는 예상치 못한 찬사가 이어졌다. 현지 캐디로부터 "35살 러블리 걸 같다"는 말을 들은 백지영은 쑥스러운 듯 "이 언니가 그랬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팬들은 "언니 진짜 시간을 거꾸로 산다", "35살도 아닌데 인정"이라며 동안 미모에 감탄을 쏟아냈다.
"진짜 레전드 휴가"... 팬들 열광, 태국에서도 '대스타' 인증
태국 야시장 먹방 역시 빠질 수 없는 재미 포인트였다. 똠양꿍, 팟타이, 랭셉 등 다양한 현지 음식을 섭렵한 백지영은 "삼겹살 튀김이 제일 맛있다. 이 순간을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솔직한 맛 평가로 현장감을 더했다. 특히 매콤한 랭셉을 맛본 후 "상상도 못한 맛이다. 깜짝 놀랐다"는 반응으로 팬들의 공감을 샀다.
태국의 초호화 풀빌라에서 완벽한 힐링을 즐기며 에너지를 충전한 백지영. 영상 속 유쾌한 모습과 여유 넘치는 모습에 팬들은 “언니 진짜 재밌게 산다”, “35살 러블리 걸? 태국에서도 대스타네” 등의 반응으로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YouTube '백지영 Baek Z Young'
백지영의 태국 여행 풀스토리는 그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