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마몽드
마몽드가 젠지 세대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 줄 '카밍 샷 아줄렌 흔적 수분 앰플'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젠지(Gen Z)세대 고객의 주요 피부 고민인 순분 진정과 트러블, 잡티 흔적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수분앰플이다.
시카 성분보다 빠른 진정력을 지닌 '아줄렌' 성분에, 피부 투명도 개선 및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나이아신아마이드' 4%를 조합했다.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수분 진정은 물론 색소침착까지 개선해 깨끗한 피부 바탕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수분 공급, 색소침착 등의 흔적 진정에 확실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단 1회 사용만으로도 눈에 보이지 않는 잡티가 개선되고, 2주 사용 후에는 색소침착 면적이 16.4%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났으며, 붉은 흔적 감소 등의 효과가 있었다.
사용 직후 제품이 피부 각질층 10층까지 깊숙이 침투해 209%의 수분량을 증가시키고, 피부 온도를 낮추는 동시에 붉은 기까지 개선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아모레퍼시픽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매쉬드 워터 젤리' 제형을 적용했으며, 수분을 뭉쳐 놓은 듯한 독특한 제형이 피부에 깊고 고르게 흡수된다. 여러 번 덧바를수록 흡수력이 뛰어나게 높아지며 피부 쿨링감이 지속된다.
고효능의 수분앰플이지만 피부 자극 없이 매일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과 테스트, 피부 1차 자극 테스트 등을 완료했다.
마몽드의 신제품 '카밍 샷 아줄렌 흔적 수분앰플'은 2월 20일 올리브영몰에서 출시하며, 아모레몰과 마몽드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몰에서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