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홈플러스

홈플러스가 '심플러스 메가 PB 선언' 2주차 행사를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심플러스'는 홈플러스의 자체 브랜드로, 높은 품질과 합리적 가격을 앞세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메가 PB 브랜드 선언 후 6일 만에 심플러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했다. 또한 최근 11개월간 홈플러스 온라인의 심플러스 매출도 전년 대비 40% 증가하며, 품목별 매출은 최대 11배까지 폭등하는 등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먹거리부터 일상용품까지 다양한 신상품을 강력한 혜택으로 선보인다.

'심플러스 국내산 농산물 100% 썰은 배추김치', '심플러스 블렌드 캡슐커피 2종'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유당을 제거해 소화가 편한 '심플러스 1A 락토프리 우유', '심플러스 참기름'과 '심플러스 알룰로스'는 각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천원 먹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심플러스 스위트콘·사골곰탕', '심플러스 통아몬드·포도젤리 초코볼' 등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대용량 스낵으로는 '심플러스 대짜 콘칩·새우칩', '심플러스 대짜 반반팝콘 카라멜·버터솔트' 등이 있으며, 모두 최적가에 제공된다.

사진 제공 = 홈플러스

일상용품도 더욱 좋은 품질로 선보인다.

향균력을 높인 '차콜 초극세모 칫솔, 충치예방 효과가 있는 '일사오공 고불소 치약'은 각 할인가에 판매된다.

롤백, 지퍼백, 위생장갑 등 다양한 일회용품도 준비되어 있다.

홈밀 제품 역시 다채롭게 마련되었다.

'홈밀 밀키트 3종'과 숯불닭꼬치, 족발 등 다양한 메뉴를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부위의 한우와 딸기 등의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김형훈 홈플러스 PBGS총괄이사는 "계속되는 고물가 속에서 가성비와 품질을 갖춘 메가 PB 브랜드 '심플러스'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다양한 심플러스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