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1_6_9._9'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전후 모습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준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0㎏ 돼지가 30㎏ 살 빼고 성형까지 뚝딱하면 생기는 일 = 모델 데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과거 70㎏ 시절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이어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 지난 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가을겨울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 런웨이에 선 모습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Instagram '1_6_9._9'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그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린 다이어트 관련 게시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녀의 변화된 모습은 팬들과 대중들에게 큰 충격과 감동을 주었으며, 모델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최준희의 이러한 변화는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그녀의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다이어트를 통해 최준희는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그녀가 인플루언서로서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그녀가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