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boyoung0212_official'
배우 박보영이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드라마 '멜로무비'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박보영은 "무비♥"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 특히 교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3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고등학생처럼 보이는 동안 외모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Instagram 'boyoung0212_official'
사진 속 박보영은 특유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뽀블리'라는 별명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녀의 동안 외모는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으며, 많은 이들이 그녀의 비결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다.
박보영이 출연하는 드라마 '멜로무비'는 사랑과 꿈 사이에서 방황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Instagram 'boyoung0212_official'
박보영은 최우식과 헤어졌다가 우연히 재회한 전 연인으로 등장하며, 이준영과 전소니도 현실감 넘치는 커플로 호흡을 맞춘다.
오충환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