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Boredpanda
이제는 하나의 패션문화로 자리 잡은 타투를 색다른 방법으로 표현 할 수 있는 '야광 타투(UV타투)'가 등장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불을 꺼야만 볼 수 있는 야광 타투를 몸에 새긴 사람들의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 속 타투는 일반 타투와는 다르게 UV(자외선)용 잉크를 사용해 문양을 새긴 것으로 어두운 곳에서만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색있는 기법으로 자신만의 흔적을 남길 수 있는 야광 타투는 현재 특별한 멋을 추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끄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도 "마법 같은 타투다" , " 내 몸에 보물지도를 그려 넣고 싶다"는 등의 호기심 어린 댓글을 달며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래의 준비된 사진들을 보고 야광 타투의 신기하고도 매력적인 세계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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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람 기자 castleriver@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