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박나래가 최근 쏟아지는 광고계 러브콜 덕분에 전세대출금을 상환한 사연을 털어놓았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나래는 "광고 많이 찍었냐"는 MC의 질문에 "10개 정도 찍었다"고 답했다.
이어 박나래는 "지상파 광고는 많지 않는데 전세 대출금을 한 방에 다 갚았다"며 솔직하게 고백했다.
김구라가 "얼마 정도냐. 억단위냐"는 질문에 대해 "맞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 특집방송에는 박나래, 양세찬, 장도연, 양세형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via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