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신세계까사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 무색하게도 영하권의 강추위가 지속되면서 전국적으로 한파 특보가 발효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야외 활동 자제가 권고되는 가운데, 신세계까사는 매서운 입춘 한파에 외출 대신 집에서 따뜻한 휴식을 즐기며 겨울을 마무리하려는 이들을 위해 2월 한 달간 '힐링 가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까사미아'의 소파와 '마테라소'의 매트리스 등 쉼을 위한 가구류를 제안하며, 관련 상품 할인과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독보적인 편안함으로 구름 소파라고 불리는 까사미아의 베스트셀러 소파 '캄포'와 전제품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마테라소의 '마테라소 포레스트 컬렉션' 매트리스까지 인기 제품을 쏠쏠한 혜택과 함께 장만할 수 있는 기회다.
먼저, 오는 16일까지 까사미아의 '캄포플러스' 소파를 구매하면 소파 외 추가 구매 가구를 최대 3종까지 15% 할인해 준다. 또한, '뉴로건', '우스터', '캄포레더' 등 까사미아 인기 가죽 및 리클라이너 소파를 최대 20% 할인 판매하며, 이를 합산해 200/3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6만원에서 9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선물한다.
사진 제공 = 신세계까사
마테라소의 '마테라소 포레스트 컬렉션' 매트리스 단품은 오는 16일까지 고객 회원 등급에 따라 최대 15%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또, 마테라소 포레스트 컬렉션 매트리스와 마테라소 및 까사미아 침대 프레임을 함께 구매하면 프레임을 최대 30%, 가구 또는 소품을 함께 구매하면 추가 구매 가구는 15%, 소품은 20% 할인해 준다.
이와 함께, 마테라소 포레스트 매트리스를 200, 300, 400만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 금액별로 6, 9, 12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도 증정한다. 또한, 트렌디한 신제품을 사은 혜택과 함께 만나 볼 수 있는 '2025년 봄·여름 시즌 까사미아 신상품 프로모션'도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등받이를 움직여 좌방석 깊이를 조절할 수 있는 모듈형 프리미엄 가죽 소파 '바스토'는 3인 구매 시 20만원, 4인 구매 시 30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사진 제공 = 신세계까사
묵직한 원뿔대 형태의 다리 디자인으로 모던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보테 다이닝 테이블'과 '보테 체어' 또는 '뉴헤링본 체어'를 250, 350만원 이상 함께 구매하면 10, 15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신학기 프로모션도 이어진다. 주니어 키즈룸 가구와 홈오피스 가구를 합산해 100/150/200만원 이상 구매하면 신세계상품권 4, 6, 10만원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이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기록적인 한파로 바깥 나들이가 꺼려지는 요즘, 나만의 취향으로 완성한 아늑한 집에서 긴 겨울 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다가오는 봄을 준비할 수 있도록 힐링 가구들을 엄선해 혜택과 함께 준비했다"며 "봄을 앞두고 신세계까사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품질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스타일의 프리미엄 가구 및 소품 신제품도 대거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