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2월 21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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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간 함께한 고객의 목소리, 모두 담아"... LG의 혁신 기술력 집약된 'AI 에어컨' 출시됐다

'미세먼지' 걱정 해결해 주는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 뷰 인기


인사이트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I / 사진 제공 = LG전자


미세먼지가 많으면 집 창문을 못 열어서 걱정, 미세먼지가 적으면 겨울 찬바람에 추워서 걱정인 요즘. 한번에 두 가지 고민을 해결해주는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숨을 턱턱 막히게 하는 미세먼지를 없애기 위해 공기청정은 물론 냉방, 제습, 위생까지 챙긴 LG 휘센 오브제컬렉션의 신제품,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I'과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뷰I 프로'가 바로 그 아이템이다.


인사이트알러지케어 공기청정 필터 / 사진 제공 = LG전자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 뷰 신제품에는 항균 처리된 '극세필터'가 장착되어 생활먼지와 입자가 큰 먼지를 걸러준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족에게 꼭 필요한 '반려동물 털'까지 걸러주어 세균 번식 억제를 도와 깨끗한 환경을 조성해준다.


여기에 더 획기적인 기능은 CAC인증과 BAF인증을 받은 '알러지케어 공기청정'이다. 이 기능은 초미세먼지 제거와 알러지 유발 물질 저감 능력 인증을 더한 공기청정 필터를 통해 에어컨 속으로 들어가는 공기를 세심하게 관리해준다.


인사이트LG 휘센 오브제컬렉션 뷰I 프로 / 사진 제공 = LG전자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 뷰 신제품의 놀라운 점은 AI가 고객의 위치를 파악하고, 고객이 선호하는 온도를 학습해 최적의 냉방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도서관 실내 소음보다 낮은 22dB(풍량 1단계, 설정온도 24도 기준) 이하의 조용하고 부드러운 '소프트바람'으로, 소리에 예민한 환경이나 숙면 시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인사이트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I / 사진 제공 = LG전자


신제품에 탑재된 AI음성인식은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시한다. AI 시대에 발맞춰 LG전자의 GPT 기반 AI 에이전트 퓨론(FURON)이 타워 전 라인업에 적용됐다.


단순히 음성 명령에만 반응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의 말 한마디에 담긴 의도를 파악해 에어컨을 동작 시키는, 진정한 공감지능 AI 에어컨으로 거듭났다.


가령 에어컨 사용자가 "너무 추워"라고 말하면, 이를 인식한 AI가 "희망온도를 높일까요?"라고 응답해 준다. "바람이 안 오게 해줘"라고 말하면 냉방 모드까지 바꿔준다.


AI 시대 걸맞는 '인공지능' 기능...합리적 가격에 구매 가능한 혜택도


인사이트사진 제공 = LG전자


AI 시대에 걸맞게 에어컨 청정 관리 성능도 업그레이드됐다. AI열교환기 세척 기능을 통해 AI가 센서로 측정한 데이터를 분석해 열교환기 오염도를 파악하고 자동으로 세척한다.


이토록 장점이 많은데, 이용도 합리적으로 할 수 있다. LG전자는 휘센 25주년을 기념하여 선착순 2,500명에게 소프트바람이 장점인 듀얼쿨 벽걸이를 일반 벽걸이 가격에 지원하는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최대 250만원 상당의 2in1 에어컨 증정 이벤트를 포함한 각종 혜택이 고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상세 내용은 LGE.COM 기획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LG전자


마지막으로 한 가지 반드시 알아둘 점이 있다. LG 휘센 에어컨을 전문가의 세심한 케어 속에서 1년 365일 내내 새 제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바로 LG전자가 선도하는 혁신적 서비스 '구독 서비스'다. 매달 일정량의 구독료를 내면 구독 기간 동안 케어 전문가가 ▲냉매누설, 냉기온도 등 성능점검 ▲실내기 필터 등 위생·청결점검 ▲안전점검 ▲누수점검 ▲실외기 점검은 물론 소모품 교체, 세척, 구독 기간 내 무상A/S 혜택이 제공된다. 사계절 내내 장점을 누리다 기간 만료 후에는 제품 소유권까지 이전 받을 수 있다.


일정한 간격으로 케어해주기 때문에 사용자 고민과 시간, 갑작스런 비용 발생을 걱정하지 않고 늘 새 에어컨처럼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