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1월 27일(월)

브라이트·뮤트·딥까지... 섬세한 21가지 컬러로 새로워진 에스쁘아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에스쁘아


에스쁘아가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를 21가지 컬러로 확장하며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선보인다.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는 시럽을 뿌린 듯한 탱글한 텍스처가 시간이 지날수록 맑고 도톰하게 입술에 광을 채워 입체감 있는 광택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새롭게 출시되는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는 생기 가득한 과즙톤착 컬러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베스트 컬러인 '허쉬드 체리', '칠링칠링' 등 기존 11가지 컬러를 유지하면서, 브라이트톤, 뮤트톤, 딥톤 별 트렌디하고 섬세한 10가지 신규 컬러를 추가했다. 


특히 이번 라인업에는 '데일리 미지근 핑크'의 대명사로 불리는 '세레나데'가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또한 시원하게 얼린 대담한 베리 핑크 컬러인 '볼드 베리'와 갓 구운 진저 쿠키같이 따스한 소프트 피치 '진저피치'도 새롭게 추가됐다. 


이번에 리뉴얼된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는 그립감을 개선시킨 원형 용기와 은은하게 보이는 엣지가 포인트인 리뉴얼 패키지로  오는 1월 27일 올리브영에서 선론칭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