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설날 필수 먹거리를 파격 할인가로 제공하는 'MEGA FOOD SHOW'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엄선된 상품을 초특가로 제공하는 'AI 가격혁명'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포함해 풍성한 명절 준비를 돕는다.
이번 'MEGA FOOD SHOW'에서는 육류와 과일 전류 떡국떡 등 다양한 명절 필수 먹거리가 준비됐다.
신한 및 삼성 카드로 고기 전 품목을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2천 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농협안심한우와 한돈 삼겹살 목심 등이 최대 50% 할인된다.
제철 과일과 수산물도 할인가로 선보이며 노르웨이 생연어는 최대 4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홈밀 전류 나물 등의 명절 식품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조리 재료들이 특가에 제공된다.
'AI 가격혁명' 행사에서는 지금 꼭 필요한 상품들을 엄선하여 한돈 뒷다리살 다짐육 농협안심한우 상주 햇 곶감 깐밤 해표 식용유 등이 초특가로 판매된다. 또한 개인 고객들의 증가를 대비해 핸드캐리형 설날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노불림 표고 담은 버섯 혼합세트'와 '매일견과 위드넛 세트' 등이 대표적이다.
명절 효도 가전으로 TCL의 최신 QLED 모델인 'TCL 4K UHD QLED 스마트 TV'도 오는 23일부터 론칭되며 매장에서 구매 시 특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새해 첫 명절인 설날을 맞아 명절 필수 먹거리부터 효도 가전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고객들의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파격가로 선보이는 만큼 풍성한 장보기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