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2월 06일(목)

설날에 가족들과 먹기 좋은 삼립 '베이커리 선물세트' 출시... 약과부터 카스테라까지

인사이트사진 제공 = 삼립


명절을 맞아 삼립이 '베이커리 선물세트'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세트는 명절에 어울리는 디저트를 차별화된 토핑과 패키지 디자인으로 특별함을 더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모든 제품은 1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돼 소비자의 부담을 줄였다. 특히 '아몬드 쇼콜라 약과'는 전통 간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초콜릿과 아몬드를 토핑해 맛과 보관의 편리함을 더했다.


지난해 명절에 선보인 약과 선물세트가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는 생산량을 두 배로 늘렸다. 또한 국내산 벌꿀로 만든 '스윗하트 카스테라'와 통팥과 국내산 조청을 넣은 도라야끼 '행복을 드리는 만복빵'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일러스트 작가 김세진의 섬세한 펜화 기법이 담긴 패키지는 선물 가치를 한층 높였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편의점 마트 등 오프라인 판매처와 카카오 선물하기 등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삼립 관계자는 "소비자가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물세트로 선보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