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제철 과일과 육류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파격적인 할인가에 제공하는 '설날 4일특가'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고객 구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엄선한 상품에 대한 강력한 혜택을 제공하는 'AI 가격혁명' 등 다채로운 장보기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설날 4일특가'에서는 신한 삼성 롯데 등 8대 카드로 결제 시 '새벽딸기'를 할인가에 판매하며 농협안심한우 등심·채끝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반값에 제공한다.
멤버십 회원에게는 한돈 일품포크 삼겹살과 목심을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부산 간고등어도 멤버특가로 제공한다. 또한,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MEGA FOOD SHOW'에서는 최대 반값의 혜택과 다양한 1+1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킹스베리 딸기와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 애플망고 등이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감자와 고구마는 반값에 구매 가능하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설날 연휴를 앞두고 고객의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꼭 필요로 하는 상품들만을 엄선해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게 되었다"며 홈플러스의 다양한 할인 행사를 통해 물가 부담 없이 풍성한 명절 준비를 할 것을 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