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동안 집 근처에 아르바이트 할 데 없을까..."
지도에서 위치 기반으로 주변 알바를 탐색할 수 있는 '알바프리'가 그랜드 오픈을 맞아 알바생과 사장님 모두 다양한 상품권을 받아갈 수 있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알바프리는 근거리에서 일할 수 있는 사람과 일자리를 빠르게 매칭시켜 주는 플랫폼이다.
사장님들은 근거리에 일할 수 있는 알바생을 확인하고 빠르게 사람을 구할 수 있고, 알바생은 근거리에서 일자리를 바로 선택해 원하는 날, 원하는 시간에 일할 수 있어 여러 아르바이트를 통해 많은 경험을 해볼 수 있다.
현존하는 구인·구직 플랫폼에 비해 매칭에 적극 관여하기 때문에 매칭 성공률이 높고, 사장님과 알바생을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매칭해 주는 장점이 있다.
'알바프리'의 '번쩍알바' 서비스가 특히 주목할 만하다. 대리기사가 콜을 잡는 서비스와 유사한 방법으로, 내가 지금 알바를 하고 싶을 때 상태를 '출근'으로 바꾸면 주변에 급한 알바자리가 알람으로 뜬다. 번쩍 알바는 언제 어디서든 바로 시작이 가능하며 초단기 알바로 시급이 높은 공고가 많다.
알바프리 'Grand Open 이벤트'는 모든 회원 대상으로 친구 추천 이벤트, 신규 가입 이벤트가 열리며 알바생 대상으로 번쩍 알바 이벤트가 열린다.
친구 추천 이벤트는 친구가 나의 초대 코드로 가입 후 지원서 또는 사업장을 등록할 때마다 친구와 함께 CU 편의점 2천 원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알바생 대상 신규 가입 이벤트는 신규 가입 후 지원서를 등록하면 선착순 2,000명, 올리브영 5천 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고 우수 지원서의 경우 100명을 선발하여 1만 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사장님 대상 신규 가입 이벤트 또한 신규 가입 후 사업장을 등록하면 알프패스 1개월 무료 체험과 CU 1만 원 쿠폰을 지급받을 수 있다. (선착순 1,000명) 알프패스는 무제한으로 공고 등록이 가능하며 빠르게 알바생을 구할 수 있는 번쩍콜 등록이 가능하다.
알바생 대상 번쩍 알바 이벤트는 번쩍 알바로 일하면 올리브영 2만 원 상품권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2회까지 자동으로 이벤트 응모가 가능하여 최대 4만 원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2월 14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