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2일(일)

AHC, 앰버서더로 '여성들의 워너비' 배우 이하늬 발탁

인사이트사진 제공 = AHC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이제는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한 배우 이하늬가 AHC의 새로운 얼굴이 됐다.


17일 AHC는 브랜드 앰버서더로 배우 이하늬가 새롭게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하늬는 최근 높은 시청률을 기록중인 SBS 드라마 '열혈사제2'에서 검사 역할을 맡아 탁월한 연기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그 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지적이면서도 당당한 모습을 꾸준히 보여왔다. 여기에 평소 뛰어난 자기 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탄력 있는 피부와 건강한 이미지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 잡았다.


AHC측은 "이하늬의 프로페셔널하고 당당한 아름다움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아름다움의 가치와 부합해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AHC의 뮤즈로서 많은 여성들에게 아름다움의 가치를 잘 전달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하늬는 "AHC의 오랜 팬이었는데,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되어 굉장히 기쁘다. 에스테틱 노하우로 아름다움을 전하는 AHC와 함께하게 되어 설레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하늬는 오는 2025년 1월 출시하는 신제품 AHC '프리미어 앰플 아이크림 포 페이스 라인 타이트닝'의 모델로 활약하며 CF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8년 연속 No.1 아이크림 브랜드 AHC의 스테디셀러,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 포 페이스'의 13번째 업그레이드 신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