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휠라

'보니하니' 이수민과 신동우가 슈즈 모델로 변신해 매력을 선보였다.

29일 브랜드 '휠라'(FILA)는 '보니하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수민과 신동우를 모델로 앞세워 2016 신학기 슈즈(버뮤다 2.0)의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이수민과 신동우는 외모는 물론 성적까지 꽉 잡은 '모범생 커플'로 분해 발랄하면서도 스마트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또 이수민의 개인컷에서는 '보니하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시크한 느낌의 새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수민과 신동우는 휠라 버뮤다 2.0 슈즈를 신고 어린 나이에도 다양한 포즈와 연기를 한껏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화보는 휠라가 2016년 신학기 시즌을 맞아 진행하는 '휠라 공부의 신 소셜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해당 화보 및 영상은 '휠라 공부의 신'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via 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