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자헛이 선보인 새로운 스타일의 피자 'US 오리진 치즈딥'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지난 8일 진행된 11번가 그랜드 십일절 쇼핑라이브에서는 준비된 수량이 완판되기도 했다.
치즈딥은 US 오리진 베스트셀러 3종에 피자헛 로고 모양을 연상시키는 콰트로치즈퐁듀소스 치즈딥을 더해 더욱 스페셜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피자를 치즈딥에 찍어먹는 새로운 컨셉의 신제품에 소비자들의 "신선하다", "대박이다", '꼭 사먹어야겠다"는 등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8일 방영된 11번가 그랜드 십일절 쇼핑라이브에서는 방송 시작과 동시에 주문이 폭주하며 '완판' 기록을 세웠고, 누적 시청자 수는 약 87만명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US오리진 치즈딥 3종 세트는 노출 1위를 달성했으며 당일 방송에서 함께 소개된 프리미엄 피자 2종 세트 역시 노출 상위권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매출을 기록했다.
US 오리진 신제품 '치즈딥' 3종은 오리지널은 피자헛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주문 시 포장 최대 1만원, 배달 최대 8천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신제품 주문 시 코카-콜라 1.25L를 제공하고 있는 프로모션이 30일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피자헛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자헛 관계자는 "US오리진 치즈딥은 단순히 맛있는 피자를 넘어, 고객들에게 새롭고 즐거운 미식 경험을 선사하려는 의도에서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기대를 뛰어넘는 특별한 메뉴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