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100'이 아시아로 무대를 넓혀 더 강력한 시즌3로 돌아온다.
20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피지컬: 100 시즌3는 아시아 국가 대항전으로 완벽한 몸을 자부하는 이들이 각 나라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다.
'피지컬: 100'은 가장 완벽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기 위해 최강 피지컬이라 자부하는 100인이 펼치는 극강의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지난해 공개된 '피지컬: 100' 한국 예능 사상 최초로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권 TV 프로그램 부문 1위를 달성하며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올해 3월에 방영한 시즌2 역시 세계 넥플릭스 TV쇼 부문 87개국 2위에 진입하고, 2년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권 TV 프로그램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가운데, 이번 시즌3에서는 아시아 피지컬 최강자들 출연할 예정이라 이전 시즌보다도 기대를 높이고 있다.
또 최강 피지컬을 가진 참가자 100인이 참여해 서바이벌 게임을 경쟁하는 방식은 같지만, 더 광대해진 배경과 도전 과제 등이 주어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