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의 '신 스틸러' 송하윤의 팔색조 매력을 담은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는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 송하윤이 등장한다.

소녀감성을 담은 청순 컨셉, 도도한 섹시 컨셉 등 다양한 매력을 소화하는 모습이다.

화보를 촬영하는 동안 어떤 컨셉을 취하든 살아있는 특유의 맑은 눈빛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송하윤은 인기 드라마 '내딸 금사월'에서 이홍도 역으로 열연하며 주인공 금사월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