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와 류준열이 댄스 실력을 대방출했다.

지난 26일 이동휘와 류준열은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이동휘와 류준열은 극 중 완벽에 가까웠던 소방차 댄스가 피나는 노력에 의해 탄생된 것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동휘와 류준열은 소방차 댄스를 완벽하게 연출하기 위해 실제 세 달동안 열심히 연습했다고 말했다.

이어 류준열은 "담당 안무 선생님이 '너희들은 내 댄스 인생에 최대 시련이다'라고 말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류준열과 이동휘는 숨겨놨던 댄스 실력을 발휘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