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창립 45주년 기념 프로모션으로 '리아 불고기 세트' 할인
얼마 남지 않았다. 리아 불고기 세트를 37%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날 말이다.
25일 롯데리아는 창립 45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선물을 전했다.
바로 롯데리아 대표 메뉴 중 하나인 '리아 불고기 세트'를 4,500원에 즐길 수 있는 창립 45주년 기념 프로모션이다.
지난 1979년 서울 소공동에 1호점을 오픈한 롯데리아가 벌써 창립 45주년을 맞았다.
롯데리아는 1992년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버거를 출시했는데, 바로 그 버거가 현재는 '리아 불고기'라고 불리는 불고기버거다.
이후 불고기버거는 32년째 남녀노소를 불문한 대중의 사랑을 받는 한국 대표 버거가 됐다.
리아 불고기 세트 할인,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음료와 사이드까지 더한 리아 불고기 세트의 가격은 7,100원, 오늘은 37% 할인된 4,500원에 즐길 수 있다.
다만,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만 진행되며 배달 및 일부 특수 매장에서는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하니 꼭 미리 확인을 한 후 매장에 방문해야겠다.
이뿐만 아니라 롯데리아는 한우불고기버거 단품(8,600원)을 4,500원에 맛볼 수 있는 쿠폰을 판매하고 있다.
쿠폰은 롯데잇츠앱에서 오늘(25일) 단 하루만 판매되며, 쿠폰 사용은 오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