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의 다양한 취향과 관련된 제품 사용 경험을 이야기하는 곳이자 제품과 관련된 예쁘고 참신한 굿즈템으로 사랑받고 있는 커뮤니티 'Jammy'에서 다양한 굿즈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Jammy는 LG전자에서 운영하는 영타깃 커뮤니티로 가입자만 30만 명이 넘는다. 가입자의 46%가 2030일 정도로 MZ세대의 사랑을 받는 커뮤니티다.
LG 그램, 스타일러, 스탠바이미, 시네빔 큐브 등 평소 갖고 싶던 LG전자 제품에 대한 경험부터 나만의 취향까지 탐색하고 공유하는 놀이터로 최근에는 더욱 다양한 즐길 거리와 정보로 새로워졌다는 후문이다.
'테크 컬처'에는 TECH와 LIFE의 모든 재미를 담았다. LG전자 제품 유저의 생생한 후기를 만날 수 있고 또 나의 후기를 나눌 수도 있다. 테크 뉴스 소식도 덤으로 전한다.
'스타일 컬처'에서는 최신 스타일 트렌드와 감성, 그리고 관리법과 스타일링 꿀팁을 담은 최신 스타일의 A to Z를 만나 볼 수 있다. 스타일 매거진을 통해 나의 OOTD를 자랑하고, 다른 사람들의 스타일링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다.
언제, 어디서든 낭만에 죽고 사는 낭만러라면 '낭만컬처'에 주목하자. '낭만 컬처'에서는 나만의 취향이 담긴 아웃도어(여행), 인테리어, 음악과 관련된 경험을 자유롭게 나누고 이야기할 수 있다.
커뮤니티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열심히 놀다 보면 나도 모르게 Jammy 포인트가 쌓인다. 포인트로 콜라보 굿즈를 얻거나 LG전자 제품도 체험할 수 있어 일석이조이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건 설치 미술을 통해 일상적인 공간을 특별하게 연출하는 임지빈 작가와의 콜라보로 탄생한 특별한 '헬로베어' 굿즈다.
임지빈 작가는 국내는 물론 유럽, 미국, 아시아 등 전 세계에 걸쳐 베어벌룬을 설치해 오며 미술관에 찾아가지 않아도 누구나 작품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대표적인 스트릿아트 아티스트이다.
헬로베어가 새겨진 한정판 노트북 파우치와 마우스패드는 깔끔한 화이트와 레드 조합으로 귀여운 느낌을 선사한다.
LG 그램과 함께 배치한다면 유쾌한 느낌의 데스크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두 번째로 소개할 굿즈는 스틸 소재의 깔끔한 디자인을 갖춘 바나코의 '모니터 스탠드'다.
바나코의 모니터 스탠드는 MyView 스마트모니터와도 잘 어울린다. 거기에다 비비드한 컬러의 테이블 램프가 공간의 무드를 더해준다면 나만의 테스크테리어를 완성시킬 수 있다.
시크한 디자인의 '아코크 랩탑 클러치'는 일상에 감성을 더하는 아이템이다. 은은한 광택감이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소재로 노트북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것은 물론,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깔끔한 디자인의 LG 그램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포인트 굿즈로 사용하면 좋을 듯 하다.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렉슨 조명'은 시네빔 큐브와 엑스붐 360과 함께 나만의 홈 시네마를 더욱 감성적으로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세련된 디자인의 스탠바이미 Go와도 잘 어울리는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이처럼 Jammy 굿즈와 LG전자 제품만 있다면, 어디든 나만의 취향이 가득 담긴 감성적인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하다.
발매된 굿즈는 지금 바로 Jammy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 체험 기회와 래플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재미있게 놀아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