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청순 걸그룹 '여자친구'의 신곡 '시간을 달려서' 뮤직비디오가 연일 화제다.

지난 24일 여자친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여자친구의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 뮤직비디오가 올라왔다.

해당 뮤직비디오에는 더욱 청순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여자친구의 모습이 담겨있다.

멤버들은 교복을 입고 풋풋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으로 사람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여자친구의 신곡 '시간을 달려서'는 "시간을 달려서 어른이 될 수 있다면"이라는 간절한 바람이 들어간 곡으로 서정적인 가사와 그에 어울리는 여자친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해당 뮤직비디오를 본 누리꾼들은 "여자친구도 이쁘고 노래도 좋다. 애니메이션 OST 같다", "지금 이 뮤직비디오만 몇 번째 돌려보는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여자친구는 25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스노플레이크 (Snowflake)'를 공개하며 음원차트 접수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