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3일(목)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EXID 하니 남매

via 하니 인스타그램


EXID의 하니가 남동생과 어린시절을 재현해 눈길을 끈다.

 

24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하니 남매는 어린 시절과 똑같은 포즈를 취하며 자체발광 비주얼을 선보였다.

 

어린 시절을 추억하기라도 하듯 하니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너와 나"라는 멘트도 덧붙였다.

 

역대급 비주얼 남매의 한결같은 모습에 누리꾼들은 "진짜 하나도 안 변했다", "귀요미 남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