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3일(목)

진정한 '긁지않은 복권'이었던 박보검 학창시절

via (좌) 온라인 커뮤니티, (우) KBS2 '너를 기억해'

 

요즘 대세 배우 박보검의 다소 통통했던 학창시절 사진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보검이 자연미남임을 입증하는 증거들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마 말 잘듣는 착한 아이 이미지의 초등학생 시절부터 장난기 가득해보이는 이미지의 고등학생 시절까지 박보검이 훈남으로 성장하는 과정이 담겨있다.

 

통통했던 초등학생, 중학생 시절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박보검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진정한 긁지 않은 복권이었다", "떡잎부터 남달랐다"며 감탄했다.

 

한편, 앞서 박보검은 인터뷰에서 성형 여부를 묻는 질문에 "다 제 얼굴이다. 코도 내 코다"라고 밝힌 바 있다.

 


 


 


 


 

via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