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가 SK Telecom CS T1(이하 'T1')과 컬래버레이션한 '립 슬리핑 마스크'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향을 담아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이번 제품은 '5명의 선수가 꾸는 단 하나의 꿈! T1의 5번째 국제대회 우승'에 대한 염원을 담아 "FIVE STARS, ONE DREAM"을 주제로 한다.
한정판 라네즈 '립 슬리핑 마스크'를 통해 한국에 새롭게 선보이는 다섯 가지 향은 T1 선수 5인이 직접 선택했다.
'제우스' 최우제 선수는 바닐라 향, '오너' 문현준 선수는 망고 향,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거미 베어 향, '구마유시' 이민형 선수는 스윗 캔디 향, '케리아' 류민석 선수는 피치 아이스 티 향을 각각 골라 특별함을 더했다. T1을 상징하는 무광 검정색 패키지에 선수별 사인을 담아 소장 가치도 높였다.
컬래버레이션 제품은 올리브영, 네이버, 무신사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만날 수 있고, 구매 고객에게는 포토카드·스티커 팩·마그넷 등 다양한 굿즈도 증정한다. 앞으로도 라네즈는 국내외 여러 고객에게 한층 더 즐거운 제품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립 슬리핑 마스크는 3초에 1개씩 판매되는 라네즈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잠자는 사이 건강하면서도 생기 있는 입술로 가꿔주는 립 슬리핑 마스크는 오랜 시간 입술에 대한 연구를 거쳐 더욱 특별한 슬리핑 케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