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토탈 브랜드 베베숲, 착한 기업 기획전 참가
영유아 토탈 브랜드 '베베숲'이 티몬, 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 이후 소비자와 배송 약속을 지킨 기업들을 소개하는 '착한 기업 기획전'에 참여한다.
최근 11번가는 착한 기업들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는데, 지난 26일부터 영유아 토탈 브랜드 베베숲이 참여하면서 인기 제품들을 할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앞서 베베숲은 지난 13일 지상파 뉴스에 착한 기업으로 소비자와 한 '약속'을 지키는 착한 기업으로 보도된 바 있다.
소비자와 한 약속은 어떻게든 지킨다는 모습을 보여주며 높은 신뢰도를 보여준 베베숲은 그 선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선사하고 있다.
소비자와 약속 지키는 베베숲...'고물가'에 소비자 부담 덜어줘
베베숲이 소비자와 약속을 지키는 것은 물론 고물가로 인해 고통받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모습까지 보여주면서 인기는 더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티메프 사태 후 이커머스 업계는 소비자와 신뢰를 지킨 착한 판매자를 유치하기 위해 지원사격을 하고 있다.
11번가의 '착한 기업 기획전' 역시 그 일환이다. 11번가는 참여 기업들의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착한기업 플래그도 지속 부착하는 등의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베베숲은 8년 연속 대한민국 물티슈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기업이다.
단순히 판매량 1위를 넘어, 매년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취약 계층과 수해지역, 이른둥이 가정에 후원과 코로나 지원금 1억 원 기부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