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정샘물뷰티

정샘물뷰티는 19일 브랜드 '비긴스'를 리뉴얼 런칭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비긴스' 는 싱그러움이 농축되어 자라난 원료에서 추출한 풋성분을 함유하여 10대, 20대 뷰티 비기너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뷰티 브랜드다. '풋풋한 피부의 시작' 이라는 슬로건의 브랜드 비긴스의 풋성분은 청정 재배지에서 수확한 성분으로 안심할 수 있고 여린 피부를 건강하고 풋풋하게 지켜준다.

비긴스의 제품은 안전하고 순한 성분이지만 확실한 효과를 선사하는 기초 케어 '스킨 큐어링', 건강한 메이크업을 지향하는 '스킨 컬러링', '페이스&바디 관리', '스킨 리프레싱', 민감성 피부를 위한 선케어 '스킨 쉴딩'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공 개선에 효과적인 '비긴스 포어 퍼펙팅 세럼'과 '비긴스 포어 케어링 메쉬 쿠션'은 선런칭 후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이 외에도 간편하게 각질과 모공을 정돈해주는 '포어 클리어 패드', 모공 밀도 개선에 도움을 주는 '포어 타이트닝 크림' 등 현재 총 7종이 출시되었다.

지난 19일부터 무신사에서 선런칭 기념으로 최대 20% 할인에 추가 10% 쿠폰 할인이 가능한 프로모션이 오는 9월 8일까지 진행되며 전 구매 고객 대상 및 구매 금액별 다양한 기프트도 증정하고 있다.

비긴스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2일까지 성수동 무신사 스퀘어 2에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해 많은 고객들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고, 9월 초 브랜드 공식몰 등을 통해 정식 런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