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프리

바쁜 일상 탓에 비타민C 섭취가 부족한 현대인들. 언제나 '피곤하다'는 말을 달고 사는 이들을 위하여 뉴질랜드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가 오는 31일까지 '키위로 활력 위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2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7명이 비타민C 섭취 기준치 미달이다.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에서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쉽지 않은 현실을 보여주는 결과다. 비타민C는 인체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부족하면 무기력증, 만성피로, 면역력 저하 등 다양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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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제스프리는 일상에 활력을 주는 비타민C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 몸과 마음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키위로 활력 위로!'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 캠페인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활력의 원천이 되는 비타민C 섭취 상태를 확인하고, 비타민C 섭취를 통해 몸과 마음의 활력을 얻는 방법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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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사이트의 '비타민C 계산기'에 당일 섭취한 음식을 입력하면 비타민C 섭취량이 자동으로 계산돼 자신의 비타민C 섭취 상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비타민C 섭취량에 따라 추첨을 통해 제스프리 키위 또는 키위브라더스 이모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고객들의 풍성한 경험을 위해 오프라인 이벤트도 선보인다.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경기도 하남 스타필드 몰리스 아트리움에서 열리는 이벤트는 비타민C 섭취량 진단뿐만 아니라 귀엽고 활력 넘치는 캐릭터인 키위브라더스와의 포토타임, 추첨을 통해 제스프리 키위나 굿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식습관을 직접 실천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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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는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 '필수 영양소'다. 특히 폭염으로 땀을 많이 흘리고 체력 소모가 클수록 비타민C가 빠르게 소모되므로, 이럴 때일수록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과 야채 섭취가 중요하다.

제스프리 썬골드키위는 비타민 C를 충족할 수 있는 최적의 과일이다. 100g당 152mg의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 단 1알만으로도 성인의 하루 비타민C 권장섭취량(100mg)을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C는 열에 약해 조리 시 쉽게 파괴되므로 썬골드키위처럼 신선하게 섭취할 수 있는 과일이 영양 섭취에 더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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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네랄, 식이섬유, 칼륨, 엽산 등 20여 종의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해 균형 잡힌 영양 섭취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면역력 증진 효과도 주목할 만하다.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의 연구 결과, 4주간 매일 제스프리 썬골드키위 2알을 섭취한 그룹에서 면역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호중성 백혈구의 활성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긴 장마와 고온다습한 여름은 심리적 피로감과 무력감을 높이기 쉽다. 이때 비타민C가 풍부한 썬골드키위 섭취는 기분 전환과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비타민C는 트립토판을 세로토닌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하며, 정상적인 뇌 기능을 도와 정서적 피로감과 우울감 해소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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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프리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비타민C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 바쁜 현대인들이 제스프리 키위 한 알로 하루 비타민C를 채워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스프리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헬시 라이프 챌린지', '꾸키챌(꾸준히 키위 먹기 챌린지)' 등의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독려했으며, 성장기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임산부의 날 키위 지원, 건강 소외계층에 대한 꾸준한 키위 기부 등 다양한 계층의 활력 증진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