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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맛보면 단번에 빠져들고 만다는 '오레오 와플'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경기도 의정부 일대를 휘어잡을 정도로 달콤한 맛이 일품인 '오레오 와플'의 후기들이 올라왔다.
'오레오 와플'은 일반적인 노란색 와플과는 달리 흑색에다가 이름에 걸맞게 달콤함을 자랑하고 있어 처음 접한 사람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반을 접은 와플 사이에 뭉개진 하얀 크림과 함께 오레오가 잘게 뿌려져 있어 보기만 해도 침샘이 고일 정도다.
칼로리 걱정 저리 가라고 할 정도로 시각을 자극하는 '오레오 와플'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전준강 기자 jun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