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훈 기자 입력 2018.05.18. 15:51 업데이트 2014.07.23. 22:52 익명의 작가들이 길거리에 작은 그림을 그려 넣어 한 폭의 그림을 만들었다. 그냥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공간이 새로운 생명으로 탄생했다.작은 풀 한 포기에 그림이 어우러지면서 웃음을 자아내는 만화가 되고, 커다란 나무에 사람의 얼굴이 덧붙여지면서 펑키 스타일의 록스타로 변신했다. 더 메타 픽처스에 소개된 흥미로운 벽화와 낙서를 한곳에 모았다. 출처 : 더 메타 픽처[ⓒ 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