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일)

벽화, 자연과 만나 한폭의 그림이 되다




익명의 작가들이 길거리에 작은 그림을 그려 넣어 한 폭의 그림을 만들었다. 그냥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공간이 새로운 생명으로 탄생했다.

작은 풀 한 포기에 그림이 어우러지면서 웃음을 자아내는 만화가 되고, 커다란 나무에 사람의 얼굴이 덧붙여지면서 펑키 스타일의 록스타로 변신했다. 

더 메타 픽처스에 소개된 흥미로운 벽화와 낙서를 한곳에 모았다. 





























































출처 : 더 메타 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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