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카 홀리카'가 여름 시즌을 맞아 아이시한 컬러감과 청량한 반짝임을 담은 글리터 '마이페이브 피스 아이 프로즌' 5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이페이브 피스 아이 프로즌'은 맑고 섬세한 펄이 피부에 투명하게 밀착되어 촉촉한 윤광과 입체감을 더해주는 것이 특징인 제품으로, 시원하게 빛나는 눈매를 연출하는 것은 물론 하이라이트가 필요한 부위 어디든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멀티 유즈 글리터이다.
이번 신제품은 화이티한 외색에 각기 다른 컬러감으로 남다른 반짝임을 선사하는 5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탄젤로'는 핑크와 오렌지 사이의 오묘한 투톤이 인상적이며, '레모니'는 상큼한 레몬빛, '바이올릿'은 라이트 라일락빛이 돋보이는 쉬머리 글리터빔이다. 또한 '프로스티'는 깨끗하고 청량한 화이트 스파클링 글리터가 특징이며, '스플래시'는 시원한 쿨블루에서 퍼플 사이의 투톤 스파클링 글리터가 인상적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여름을 맞아 페스티벌, 바캉스 등에서 돋보일 수 있는 메이크업 아이템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마이페이브 피스 아이 프로즌'은 유니크한 컬러는 물론 높은 밀착력과 지속력까지 3박자를 모두 갖춘 제품이며 하이라이터로도 활용 가능해 사용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