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CE, 투어스와 함께한 '핏팅 메쉬 쿠션' 화보 공개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빵 뜬 TWS(투어스)가 3CE와 함께 화보를 찍었다.
'첫사랑 기억 조작' 비주얼이라고 소문난 투어스의 깨끗한 피부를 완성해 준 제품은 3CE '핏팅 메쉬 쿠션'이다. 올여름 새롭게 출시된 신제품이다.
23일 3CE는 투어스와 함께한 '핏팅 메쉬 쿠션' 화보 사진을 공유했다.
'핏팅 메쉬 쿠션'은 피부 겉과 속을 케어하는 핏팅 에센스가 함유돼 일시적 커버를 넘어, 온종일 매끈한 피부를 표현해 준다.
특히 73% 스킨케어 성분도 포함돼 있어 속 건조 걱정 없이 쿠션 하나만으로도 간편하게 베이스 루틴을 끝낼 수 있다.
또 피부에 얇게 감기는 초경량 텍스터로 가볍고 편안한 피부를 선사하며 촘촘한 미세 메쉬망으로 걸러내어 얼룩이나 들뜸 없이 피부에 균일하게 밀착해 준다.
투어스, 청량한 소년미+청춘의 에너지 뽐내
투어스는 이번 화보에서 청량한 소년미와 밝고 화사한 매력을 뽐냈다. 일각에서는 "화보 찍으랬더니 얼굴 자랑하고 갔냐", "브랜드 이미지랑 찰떡처럼 잘 어울린다", "첫사랑돌 끝판왕"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밝은 핑크 베이지부터 화사한 뉴트럴 베이지 등 3CE가 설계한 6가지 쉐이드로 출시됐으며 첫 터치 한 번만으로도 다크닝 없이 맑은 피부 톤을 하루 종일 유지해 준다.
한편 투어스와 3CE가 함께한 화보는 3CE 공식 인스타그램 및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화보 속 신제품은 올리브영과 시코르 및 네이버 스토어, 카카오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