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여제' 박세리,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멀티포컬 모델 발탁
'리치 언니'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박세리가 아큐브 렌즈의 새로운 얼굴이 됐다.
16일 존슨앤드존슨은 '골프 아이콘' 박세리를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멀티포컬'의 브랜드 모델이자 KET오피니언 리더(KOL)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존슨앤드존슨은 박세리와 함께 브랜드 광고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멀티포컬, 6년 만의 아큐브 신제품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멀티포컬'은 존슨앤드존슨이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으로, 노안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한 노안 시력 교정 콘택트렌즈다.
가까운 거리부터 먼 거리까지 다양한 조명 상황에서도 선명하고 깨끗한 시야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하루 종일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최근 사회 활동을 넘어 운동부터 문화생활까지, 활력있는 삶을 살아가는 4050 세대에게 멀티포컬(다초점) 콘택트렌즈는 노안 시력 교정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박세리는 한국 최초로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에서 우승하며 한국 골프의 위상을 높인 '골프 여제'로, IMF 당시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또한 전 국가대표 감독에 이어 CEO, 방송인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 나가고 있다.
존슨앤드존슨은 박세리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라이프스타일이 멀티포컬 소비자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먼저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멀티포컬과 박세리의 노블레스 매거진 화보 공개로 이번 캠페인의 포문을 연다.
또한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멀티포컬 광고 영상은 오는 8월부터 아큐브 홈페이지 및 SNS, 디지털 광고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 존슨앤드존슨 비전 이정현 대표는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멀티포컬은 현시대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고, 소비자들에게 보다 더 편안하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기 위한 존슨앤드존슨의 끊임없는 도전 정신과 기술력이 반영된 멀티포컬(다초점) 콘택트렌즈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1일 국내 출시된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멀티포컬'에 대한 제품 상세 내용은 아큐브와 마이아큐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