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05일(목)
[광고]

발암물질을 '내돈내산' 하고 싶지 않다면 주목!...소시지 '퍼컬'이 중요한 이유

인사이트사진 제공 = 온스퀄리티


어린아이도 '어른이'들도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최고의 밥 반찬, 소시지.


노릇하게 익은 붉은 단면을 보면 누구나 따뜻한 밥 한 그릇을 떠올리며 입맛을 다시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먹음직스러운 붉은 빛의 뒷면에는 가공 육류에 발색제이자 보존제로 사용되는 '아질산나트륨'이 들어있다는 비밀을 알고 있는가.


인사이트gettyimagesBank


각종 언론에서는 여러 전문가들이 가공육에 들어있는 아질산나트륨은 육류 단백질 성분과 결합하면 발암 위험성이 있는 니트로사민을 만들어 낸다고 언급하여 큰 파장이 일기도 했다. 그에 따라 소시지를 좋아하는 아이를 둔 부모들에겐 이러한 위해성이 항상 마음을 놓을 수 없는 걱정거리이기도 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온스퀄리티


이에 대한민국 NO.1 약국 체인 온누리약국은 "몸에 좋은 음식은 맛이 없다"는 기존의 인식을 타파하고, 고퀄리티의 식품을 만들겠다는 집념을 담아 '온스퀄리티'라는 식품 브랜드를 런칭하고 마침내 '세이프 소시지'를 선보였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온스퀄리티


세이프 소시지는 아질산나트륨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인위적인 붉은 육색이 아닌, 자연스러운 돼지고기의 원물 색깔을 띠게 된다. 이것이 바로 소시지의 '퍼스널 컬러'를 중요하게 따져 보아야 하는 이유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온스퀄리티


게다가 일반 소시지에 들어가는 팽창제는 소화 불량을 일으키고 위점막을 자극할 수 있다. 그러나 세이프 소시지는 팽창제가 아닌 콜라겐을 사용해 이를 방지하고, 더욱 탱글하고 뽀득뽀득한 식감까지 살렸다.


원가를 낮추기 위해 주로 사용하는 대두단백이 아니라, 100% 무항생제 국산 돼지고기를 90% 이상 사용해 더욱 만족스럽게 꽉 찬 소시지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염도를 낮춰 짜지 않아 딱 좋은 간은 물론, 국산 다시마 액기스의 감칠맛과 국내산 참나무 훈연의 향은 아이는 물론이고 엄마·아빠가 육퇴 후 맥주 한 잔을 부르게 하는 맛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온스퀄리티


특히 아질산나트륨, MSG* 등 9가지 식품첨가물 무첨가로 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줄 수 있어 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는 우리 아이를 위한 맛있고 안전한 소시지를 만들고자 하는 온스퀄리티의 1년 7개월 간의 도전이 만들어 낸 결과이기도 하다.


실제로 세이프 소시지의 찐팬인 온스퀄리티 대표의 아들이 상세페이지에 등장할 만큼 진정성 있는 제품 개발과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MSG=향미증진제 L-글루탐산나트륨


인사이트사진 제공 = 온스퀄리티


온스퀄리티 관계자는 "즐겁고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를 위하여 세이프 소시지를 시작으로 고퀄리티의 식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세이프 소시지를 통해 가족 모두가 즐겁고 맛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온스퀄리티 '세이프 소시지'는 공식몰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며, 신선한 냉동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단, 도서산간/제주 지역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