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쏘내추럴

쏘내추럴에서 선케어와 톤업 고정을 한 번에 도와주는 '포어 커버 픽스 밤 톤업 선'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쏘내추럴 '포어 커버 픽스 밤 톤업 선'은 선케어와 톤업, 프라이머 기능을 갖춘 멀티 선밤으로 SPF50+/PA++++의 높은 자외선 차단력과 더불어 메이크업 픽서 기능을 가지고 있어 무너짐 없이 오랜 시간 매끈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유지시켜 준다. 피부톤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핑크 베이지 컬러의 소프트한 밤 타입 제형으로 여름철 늘어난 모공을 촘촘하게 메워주어 폭우에도 끄떡없는 착붙 베이스템으로 손색이 없다.

또한 메이크업 픽서와 같이 고정막이 형성되는 픽싱 폴리머와 필름 포머가 함유되어 있어 요즘 같이 덥고 습한 장마철에 메이크업 고정을 도와주며, 유분기를 잡아주는 2중 파우더가 벨벳처럼 부드럽게 모공과 요철 부위를 매끈하게 커버해 준다.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톤업과 프라이머 기능이 더해져 스킨케어 다음 '포어 커버 픽스 밤 톤업 선' 하나로 선크림과 베이스 메이크업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바쁜 아침, 쉽고 빠르게 피부 표현을 완성시켜 준다.